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시공능력 127위 남양건설, 두 번째 법정관리 신청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광주·전남에 기반을 둔 중견 건설업체 남양건설이 기업회생절차가 종결된지 8년 만에 다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남양건설은 지난 11일 광주지법 제1파산부에 법인 회생(법정관리)과 함께 자산을 동결하기 위한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서를 제출했다.

서울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뉴스핌DB]

서울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뉴스핌DB]


지난 1958년 설립된 남양건설은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127위 업체이며, '남양휴튼'이라는 브랜드로 주택사업과 토목사업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2010년에도 남양건설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유동성 악화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바 있다. 이후 2016년 8월 회생절차를 종결했지만, 약 8년 만에 다시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갈 상황에 놓였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338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leedh@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4. 4싱어게인4 아는형님
    싱어게인4 아는형님
  5. 5여자 핸드볼 H리그
    여자 핸드볼 H리그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