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복근 "망사스타킹+글래머 몸매에 男心 초토화"

김민정 복근 "망사스타킹+글래머 몸매에 男心 초토화" /사진=코스모폴리탄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김민정 복근이 화제다. 김민정이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밤의 여왕’ 콘셉트로 진행한 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김민정은 레드 립스틱으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망사스타킹과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뷔 23년차, 오랜 연예계 생활에도 불구하고 스캔들 하나 없이 연기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민정은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신비로운 배우로 느껴지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민정은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밤의 여왕’에서 천정명과 코믹연기를 했다. 그는 “실제 밤의 여왕과는 거리가 멀다”라며 “정작 단잠으로 고요하게 밤을 보낸다”고 웃어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정 정말 예쁘다", "김민정 몸매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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