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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 후 12차례 여진…모두 '미소지진'

연합뉴스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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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천장에 금이 간 교실(부안=연합뉴스) 12일 오전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4.8 규모 지진으로 부안군 계화면에 있는 한 중학교 교실 천장에 금이 가 있다 2024.6.12 [전북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rm@yna.co.kr

지진으로 천장에 금이 간 교실
(부안=연합뉴스) 12일 오전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4.8 규모 지진으로 부안군 계화면에 있는 한 중학교 교실 천장에 금이 가 있다 2024.6.12 [전북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rm@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2일 오전 전북 부안군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뒤 오전 11시까지 총 12차례 여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여태까지 발생한 여진은 전부 규모가 2.0 미만인 미소지진이다.

여진 중 가장 큰 규모는 본진 발생(오전 8시 26분 49초) 약 16분 후인 오전 8시 42분에 일어난 규모 1.5 지진이다.

지진은 단층에 축적된 응력이 해소되는 과정으로, 통상 한 번의 지진으로 응력이 전부 해소되진 않고 여진이 이어진다.

국내 지진 계기관측 이래 최강인 2016년 9월 경주 지진(규모 5.8)의 경우 발생 후 1개월간 규모 2.0 이상 여진이 142회 발생했고 2017년 11월 규모 5.4 포항 지진은 이후 한 달간 여진이 70회 일었다.

특히 포항 지진의 경우 지진이 발생하고 약 3개월이 지난 2018년 2월에 규모 4.6에 달하는 여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박순천 기상청 지진화산연구과장은 "그간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4.5 이상 5.0 미만 지진 사례를 살펴보면 수개월간 여진이 지속하기도 한다"라면서 "이번 지진도 최소 일주일간 여진이 있지 않을까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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