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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미남배우만? 돋보이는 47세 송승헌 오빠 [Oh!쎈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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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20대 남자 배우들의 풋풋함, 30대 남자 배우들의 수려함도 좋지만 47세 ‘눈썹 미남’의 귀환이 더욱 반가운 요즘이다. 배우 송승헌이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를 화끈하게 이끌고 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이하 ‘플레이어2’)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이다.

2019년 방송된 시즌1 이후 6년 만의 새 시리즈다. 송승헌은 변함없이 ‘꾼’들의 리더이자 작전을 설계해 판을 짜는 이 시대 최고의 ‘사기캐’이자 ‘사기꾼’ 강하리 역을 맡았다. 누군가의 피눈물을 이용해 배를 불린 자들의 주머니를 탈탈 털었던 그가 거대한 악의 축을 무너뜨리기 위해 더욱 치밀하고 대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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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tvN 월화극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와 ‘선재 업고 튀어’의 연이은 히트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황. ‘플레이어2’로서는 인기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서 시작했다. 송승헌을 비롯해 오연서, 이시언, 태원석, 장규리의 부담감도 컸을 터다.

지난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6.2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4%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2회에선 4.0%로 소폭 하락했지만 전작인 ‘선재 업고 튀어’가 3.1%로 시작한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심지어 ‘선재 업고 튀어’는 엄청난 화제성과 인기에도 불구하고 최고 4~5%대 시청률에 머물렀던 상황. 시청률로 환산할 수 없는 시청자들의 만족도가 ‘선재 업고 튀어’에는 물론 ‘플레이어2’에도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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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심에 송승헌이 있다. 강력한 빌런들에게 맞서는 강하리의 이야기는 지난 시즌에 이어 더욱 화끈해졌고, 송승헌은 첫 회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유쾌하면서도 통쾌한 강하리 표 서사와 액션은 ‘플레이어2’를 선택한 시청자들을 첫 주부터 만족시켰다.

안구정화 비주얼은 여전했다.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가 된 그는 2030 배우들 못지않는 외모로 다시 한번 여심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나이는 우리만 먹은 것인지 늙지 않은 방부제 외모와 명불허전 슈트핏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셈이다.

연기 되고 외모 되는 몇 없는 2030 남배우들 사이 '47세 송승헌 오빠'도 찬란히 빛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플레이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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