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4월5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외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 내각 지지율이 21%로 출범 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NHK가 10일 보도했다. 2024.06.10. |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내각 지지율이 21%로 출범 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NHK가 10일 보도했다.
NHK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시다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월 조사 때보다 3%포인트 낮은 21%로 2021년 10월 내각 발족 이후 가장 낮았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포인트 오른 60%였다.
NHK는 7일부터 3일 간 전국의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컴퓨터에서 무작위로 발생시킨 2422명에게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거는 'RDD' 방법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49%에 해당하는 1192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21%의 내각 지지율은 또 2012년 12월 자민당 재집권 이후로도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지지하는 이유로는 '다른 내각보다 좋을 것 같아서' 48%, '지지하는 정당의 내각이어서' 22%, '인품이 신뢰할 수 있어서' 13% 등이었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정책에 기대가 없어서' 49%, '실행력이 없어서' 24%, '인품이 신뢰할 수 없어서' 9% 등이었다.
의원에 대한 제재 강화나, 정치자금 투명화 등을 담은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안의 중의원 통과에 대해서는 '매우 평가한다' 3%, '어느 정도 평가한다' 30%, '별로 평가하지 않는다' 32%, '전혀 평가하지 않는다' 28%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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