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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퉁퉁 부은 얼굴 공개···'♥아야네' 출산 앞두고 건강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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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건강을 걱정했다.

8일 이지훈은 자신의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무잡잡하게 탄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함을 자랑하는 듯했으나, 진한 쌍꺼풀 라인이 흐릿한 눈에 유달리 둥그런 얼굴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요즘 손발 얼굴이 마니 붓는데 짠음식을 먹은 것도 아니고 신장이 안 좋은 건가?"라며 건강을 염려했다. 이어 이지훈은 "이제 하나둘씩 고장나는거?"라며 자신의 나이에 따른 건강을 염려했다.

이지훈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4세다. 건강이 한창 염려될 나이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그는 지금 아빠가 될 날이 한 달 여 정도 남지 않았다는 거다. 즉 아내 아야네의 출산은 7월이었다.

네티즌들은 "아빠되려면 체력 필수, 건강 챙겨요", "종합 검진 받는 것도 중요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4살 나이 차이로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나와 유명세를 탔으며, 얼마 전 아야네는 시험관 아이 시술로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야네의 출산은 오는 7월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지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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