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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치열한 순위경쟁'에 1만8700석 완판!…KT, 시즌 4번째 홈경기 매진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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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가 만원 관중과 함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KT는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시즌 9차전을 앞두고 "오후 3시 25분 1만870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알렸다.

올 시즌 KT의 홈경기 매진은 개막 2연전이었던 3월 23~24일 삼성전, 5월 18일 LG전 이후 이번이 네 번째다. 류현진의 선발 등판, 치열한 순위 경쟁이 티켓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 첫날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 2일 한화와 계약한 김경문 감독이 처음으로 선수단을 이끈 가운데,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KT를 8-2로 제압하고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튿날에도 그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다. 한화는 리드오프 황영묵을 비롯해 모든 타자들의 고른 활약으로 KT를 12-2로 완파했고, 위닝시리즈 확보와 함께 팀 순위를 8위에서 7위로 끌어올렸다. KT는 8위로 추락했다.





시리즈 스윕에 도전하는 한화는 6일 경기에서 '베테랑'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워 3연승을 노린다. 경기 전 김경문 한화 감독은 "내가 다 떨린다. 이런 시간이 올 거라고 생각하진 못했는데, (류)현진이가 던지는 걸 본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기쁘고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3연패를 막아야 하는 KT는 엄상백에게 기대를 건다. 엄상백은 올 시즌 12경기 62이닝 4승 6패 평균자책점 5.23으로,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31일 광주 KIA전에서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올렸다.

한편 경기 초반 류현진과 엄상백의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와 KT는 5회초 현재 0-0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사진=수원,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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