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여유로운 해변가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으로 천만원대의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해변가에 앉아 포즈를 취한 리사는 루이비통 선글라스에 흰색 티셔츠를 말아올려 늘씬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또한 악세라리로는 불가리 시계와 반지 루이비통 트레이너 스니커즈까지 착용, 그리고 스터드가 박혀있는 아크네스튜디오 진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엉덩이 부분까지 스터드가 박혀있는 청바지로 인해 '아프지 않을까'하는 팬들의 걱정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2월 레이블 'LLOUD'(라우드)를 설립한 뒤 미국 소니뮤직 산하 RCA 레코드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미국 HBO 오리지널 시리즈 'The White Lotus'(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도 출연을 확정, 배우 활동에도 도전한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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