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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사랑, 173cm 돋보이는 각선미…마네킹 비율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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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사랑이 비현실적인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3일 김사랑은 "날씨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전신사진에서 김사랑은 흰색 미니스커트와 블라우스에 아이보리색 가방을 매치한 화이트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김사랑은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늘씬한 몸매와 압도적인 마네킹 비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김사랑은 한 식당 테라스에서 럭셔리한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그는 46세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와 여전한 청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김사랑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어딜봐서 저보다 언니?", "사랑언니 사랑해요", "신이 질투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사진=김사랑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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