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4일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개막한 '호추니엔: 시간과 클라우드' 전시에서 소개되는 '호텔 아포리아'의 전시 모습. 영상 속 인물들은 얼굴이 지워진 채 등장한다. 20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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