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클릭 e종목]"동해 석유가스전, 가스·석유 공기업 수혜 일부 존재"

아시아경제 박형수
원문보기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에 국내 심해 석유가스전에 대한 탐사시추 계획을 승인했다. 국내 심해석유가스전 탐사시추 계획은 올해 말 첫번째 시추를 시작한다. 2026년까지 시추를 계획하고 있다. 물리 탐사 결과로 확인한 탐사 자원량(미발견 원시부존량)은 최소 35억배럴에서 최대 140억배럴이다.

하나증권은 4일 탐사 시추 성공을 조건부로 보면 공급 인프라 투자와 관련해 가스와 석유 공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수혜 여부를 따지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천연가스 도매사업자의 경우 최종투자단계에 합류한다"며 "도입과 관련한 투자만이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리와 개발 상황에 따라 파이프 혹은 해상으로 운송 방식을 결정한다"며 "일단 투자비가 증가하면 요금기저도 상승하기 때문에 영업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도입 가격은 조건부로 결정할 것"이며 "투자비, 회수율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개발이 된다는 전제에도 현시점에서 추정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정부가 공개한 동해가스전 판매가격의 경우 천연가스 평균 수입 가격 대비 낮은 수준이었다"며 "유가와 환율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3. 3미네소타 총격 사망 사건
    미네소타 총격 사망 사건
  4. 4손흥민 절친 토트넘
    손흥민 절친 토트넘
  5. 5유열 폐섬유증 투병기
    유열 폐섬유증 투병기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