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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가평휴게소 돈가스 먹방부터 풀빌라 수영복 릴스까지! 박경혜와 춘천 힐링 여행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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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와 박경혜의 힐링 춘천 여행기가 웃음과 추억의 순간들을 공유했다.

3일, 채널 ‘혜리’를 통해 혜리와 박경혜의 춘천 여행기가 공개되었다. 이번 여행기는 두 사람의 유쾌한 순간들과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담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춘천으로 향하던 중, 가평휴게소에 들른 혜리와 박경혜는 돈가스를 즐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돈가스를 먹으며 ”비빔냉면 짱 맛있겠다“는 말을 내뱉었고, 이에 박경혜는 ”먹으면서 다른 거 보냐“며 ”난 딱 먹는 순간 다른 건 생각 안 난다. 넌 자주 그러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혜리와 박경혜의 힐링 춘천 여행기가 웃음과 추억의 순간들을 공유했다.사진=유튜브 채널

혜리와 박경혜의 힐링 춘천 여행기가 웃음과 추억의 순간들을 공유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친근감을 더해 주었다.

춘천에 도착한 후, 두 사람은 풀빌라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물속에서 릴스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모습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강조했다. 이 순간들은 혜리와 박경혜의 돈독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혜리의 새로운 도전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혜리와 박경혜의 춘천 여행기는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두 사람의 일상과 웃음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다. 풀빌라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과 가평휴게소에서의 유쾌한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혜리의 영화 ‘빅토리’ 소식은 그녀의 팬들에게 또 다른 기대감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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