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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분기 38개국 스마트폰 1위…전분기보다 10개 늘어

이데일리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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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2024년 1분기, 삼성이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38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분기 대비 1위 국가 수를 10개 국가나 늘리는 성과를 이뤄 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국가별 스마트폰 출하량 보고서 (Global Smartphone Sell-in tracker)에 따른 결과다.

74개국을 커버하는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으 브라질,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내 브랜드별 1위 점유 국가수. 출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국가별 스마트폰 출하량 보고서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내 브랜드별 1위 점유 국가수. 출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국가별 스마트폰 출하량 보고서




특히 아시아, 동유럽, 라틴 아메리카 등 지역에서는 삼성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며, 브라질, 칠레, 폴란드 등에서는 4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지배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지난해 1분기 삼성이 1위 국가였던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 등 서유럽 국가에서는 올해 1위 자리를 빼앗겼으며, 주요 스마트폰 시장인 인도에서도 비보에 1위를 내줬다.

이러한 성과는 삼성의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의 결과다. 특히 갤럭시 S24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시가 이번 분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은 1위 점유 국가 수를 늘리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하여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이번 분기에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이에 따라 삼성이 1위를 차지한 국가 수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의 전략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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