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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 1분기 스마트폰 선두 자리 지켰다…출하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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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업체 선두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 삼성이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삼성의 출하량은 연간 기준 6% 증가했으나 전 분기에 비해서는 8% 감소했다.

애플의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하며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이폰15 프로의 강력한 수요로 평균 판매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샤오미는 3위를 차지하며 애플의 뒤를 이었는데 상위 6개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어 시장 점유율 8%를 차지한 오포가 4위를 기록, 비보(7%), 아너(6%)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969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스마트폰 판매로 인한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하며 1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북미 시장에서 애플의 강세는 여전했다. 북미 대륙에서 출하된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은 아이폰이었으며 삼성이 31%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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