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61세 데미 무어, 더 젊어지려 약물 복용 여배우로.."날 피해자로 생각 안 해" [Oh!llywood]

OSEN
원문보기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2)가 만개한 연기력으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를 사로잡고 있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 서브스턴스’(The Substance)가 괴기스러우면서도 흥미로운 영화 경험을 제공하는 가운데 더 젊어지려 약물을 복용하는 여배우로 분해 전신 노출 연기를 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영화 '더 서브스턴스'는 호러와 코미디가 결합된 작품으로 코랄리 파르자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2024년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자 황금종려상 경쟁 후보작이다. 데미 무어 외 배우 마거릿 퀄리, 데니스 퀘이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무어는 이 영화에서 더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나이 든 여배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무어는 칸 국제영화제 동안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이 때문에 할리우드에서 끝났다'란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관계없이 진짜 중요한 것은 그 관점을 어떻게 스스로와 관련짓는가이다"라며 "나는 나 자신을 피해자로 보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이 영화에서 무어는 누드 연기를 펼쳤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취약성과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어느 수준으로 보여줘야 하는지 영화가 들어가기 전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그것은 정서적으로 상처받기 쉬운 취약한 상태를 경험하는 것이었고,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많은 대화가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어는 몇 년 전부터 7억 전신성형설 등 성형 루머에 끊임없이 휩싸여 왔는데 이번에 비주얼 논란을 넘어서는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미 무어 SNS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2. 2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3. 3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4. 4김시우 우승 경쟁
    김시우 우승 경쟁
  5. 5북미 최악 한파
    북미 최악 한파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