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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초비상' 류현진에 페라자까지 빠졌다…펜스와 충돌 후 구급차 이송 [대구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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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구, 조은혜 기자) 류현진이 팔꿈치 통증으로 선발 등판하지 못한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까지 경기 중 교체되는 악재가 발생했다.

페라자는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타자 및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6회말 수비 도중 펜스와 충돌한 뒤 쓰러져 교체됐다.

페라자는 한화가 5-4 한 점으로 앞서있던 6회말 선두타자 양우현의 타구를 잡고 쓰러졌다. 페라자는 워닝트랙에서 양우현의 타구를 걷어냈으나 공을 잡는 과정에서 반동으로 펜스와 부딪혔고, 쓰러진 뒤 급하게 트레이너를 불렀다. 페라자는 곧 일어나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듯했지만 곧 다시 주저 앉아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구급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이 훈련 중 팔꿈치 불편감을 느끼고 선발 등판하지 못했다. 선발 경험이 없던 김규연이 갑작스럽게 선발 등판해 1회 3점을 내줬고, 2회 장시환이 한 점을 더 내주며 0-4로 끌려가다 3회초 무사 1・2루 상황 김태연의 적시타와 채은성의 만루홈런으로 5-4 역전에 성공했다.

최근 9경기 8승1패로 상승세를 탄 한화는 잇따른 변수들을 이겨내는 듯했으나 페라자의 부상이라는 또 하나의 악재를 맞이하게 됐다. 페라자의 자리에는 최인호가 긴급 투입됐고, 한화는 박상원이 김지찬과 맥키넌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이성규에게 좌전 2루타를 내주면서 5-5 동점을 허용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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