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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아빠 성 빼달라"···헐리우드 유명 배우, 딸에게 손절 당해

서울경제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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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예매체 TMZ는 30일(현지시간) 샤일로가 18번째 생일을 맞아 이름에서 ‘피트’를 삭제하기 위해 법원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개명 신청이 승인되지 않았으나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따라서 샤일로의 새 이름은 ‘샤일로 졸리’가 된다.

엄마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뮤지컬 ‘아웃사이더’ 제작에 참여한 쌍둥이 딸 비비안도 팜플렛에 자신의 이름을 ‘비비안 졸리’로 기재했다. 다만 그가 언니 샤일로처럼 정식으로 개명신청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장녀 자하라는 스펠만 대학에 입학면서 자신을 ‘지하라 말리 졸리’라고 소개한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05년 결혼해 2016년 별거를 시작했고, 2019년 법적으로 이혼했다. 이혼 사유로는 피트의 음주 폭행이 지목된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는데, 이 과정에서 술을 마신 피트가 졸리를 전용기 뒷좌석으로 데려가 신체적, 언어적으로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브래드 피트는 자녀 중 한 명의 목을 졸랐고, 다른 자녀의 얼굴을 때렸다. 또 졸리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으며 졸리에게 맥주를, 자녀들에게 맥주와 포도주를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슬하에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를 두고 있으며 이혼 후 자녀들에 대한 양육권 분쟁이 진행되고 있다.

박윤선 기자 sepy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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