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JTBC 언론사 이미지

[백브RE핑] 조국혁신당 "개혁신당보다 의원 4배 많은데 사무실 2.5배 불과…더 달라"

JTBC
원문보기


22대 국회가 막이 오른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국회사무처의 불합리한 국회 본청 사무실 배정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원내 5개 정당 중 유일하게 사무공간이 분리됐고, 원내 의석 비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간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국회의원이 3명인 개혁신당보다 의원 수가 4배 더 많은 12명이지만, 사무실 공간은 2.5배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개원 첫날 '한동훈 특검법'을 제출하며 선명성을 부각한 조국혁신당은 사무실 배정을 두고도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최종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한화오션 협력
    트럼프 한화오션 협력
  2. 2윤정수 결혼식
    윤정수 결혼식
  3. 3정선희 4인용식탁
    정선희 4인용식탁
  4. 4차현승 백혈병 완치
    차현승 백혈병 완치
  5. 5통일교 특검 수용
    통일교 특검 수용

함께 보면 좋은 영상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