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더 싱어 34회] - 5천 커플 축가 부른 웨딩싱어 "블리스데이 신도영"

YTN
원문보기
□ 방송일시 : 2024년 5월 30일 (목) 저녁 7시 30분
□ 담당 PD : 민대홍
□ 담당 작가 : 신혜주
□ 출연자 : 신도영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웨딩 싱어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 7남매 중 5명의 축가를 하게된 사연?
▶ 싱어송라이터 '신도영', 앞으로의 계획은?


◆노래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안녕하세요. 저는 YTN [더 싱어]를 통해서 인사드리게 된 싱어송라이터 '신도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힐링 음악을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은 저의 또 다른 이름은 '블리스 데이'입니다.

Q. '블리스데이(blissday)' 이름에 담긴 뜻?

제가 만든 일종의 그룹명인데요. '더없이 행복한 날' 내지는 '특별한 하루'라는 뜻으로 '힐링 송'을 부르는 저희한테 꼭 맞는 이름인 것 같습니다.

Q. '블리스데이' 데뷔곡,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블리스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데 있어서 뭔가 색다른 저희의 특징을 보여줄 노래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많은 곡을 작업하면서 제 주변에 모니터를 해봤는데 이 노래가 가장 평이 좋았거든요. 이게 아무래도 결혼식 축하곡으로 많이 쓰이다 보니까 신랑들한테 인기가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 여기 대기실에서 잠깐 있을 때 또 문자를 하나 받았거든요. 이 곡을 축가 MR로 가져다 쓰고 싶다고. 그 정도로 아직까지 인기가 많은 저희 '블리스데이' 데뷔곡입니다.

Q. 웨딩 싱어로 활동하게 된 계기?

10년 전에 제가 '제일 잘하는 걸로 뭘 하면 참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웨딩 축가 팀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남자 3인조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게 점점 입소문이 나고 활동하면서 너무 저희한테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다 보니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매년 한 500쌍 정도 축가를 하는 전문 팀이 되었습니다.

Q. 요즘 결혼식 축가 트렌드?

(축가를) 처음에 시작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곡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었어요. 예를 들어 '유리상자' [신부에게]나 '이적'의 [다행이다] 같은 곡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긍정적인 노래 가사라면 웬만한 노래는 축가로 다 사용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멜로망스'나 '다비치' 같은 분들의 곡들을 많이 하고 있고요. 또 저희 곡들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성시경' [영원히] 선곡한 이유?

얼마 전에 축가를 통해서 알게 된 곡인데 '성시경'님의 [영혼]이라는 곡을 듣게 됐어요. 근데 이 노래 가사가 참 아름다운 시 같다고 할까요? 그리고 풍경이 그려질 수 있는 예쁜 곡인 것 같아서 이 노래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저 '신도영'이 준비해 봤습니다. '성시경'의 [영원히] 전해드릴게요.

◆노래 [영원히]
◆노래 [토닥토닥]

Q. 사랑스러운 프러포즈 곡 [토닥토닥]

[토닥토닥]이라는 노래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아주 사랑스러운 프러포즈 곡이고요. 저희가 본의 아니게 코로나 때문에 한 3년 넘게 활동을 못 하고 앨범 발매를 못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한테 새로운 곡을 선보이고 싶었었는데 지금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어쿠스틱 곡입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YTN [더 싱어]를 통해서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스케치 곡으로 한 일주일 정도 준비해 봤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커플이 있다면?

매번 축가를 부를 때마다 정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는데요.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어떤 쌍둥이 신부님 결혼식을 한 번 한 적이 있어요. 합동결혼식이었는데 그 이후에 너무 많은 좋은 반응이 있었어요. 그분의 형제가 칠 남매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칠 남매 중에서 제가 오 남매 결혼식을 다 불렀어요. 최근까지도 축가를 불렀거든요. 그래서 그분들 축가 불렀을 때가 가장 많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Q. 코로나 시기 결혼식이 많이 줄었는데...

갑작스럽게 코로나가 터져서 정말 막막했는데요. 음악 하는 데 있어선 정말 걸림돌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특히나 축가로 열심히 활동하는 팀이다 보니까 정말 힘들었는데 음악을 내려놓을 수는 없다 보니까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꾸려나갔던 것 같아요. 단순 아르바이트부터 해서 많은 일을 했는데 그중에서 생각나는 것 하나는 얼마 전까지 은행 청원 경찰 일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안 하던 일을 하다 보니까 적응도 안 되고 힘든 일이 있었었는데 은행을 찾아오시는 어르신들과 친해지기도 하고 그분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면서 생각 외로 저 말고도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러면서 어려움을 이겨냈던 것 같습니다.

Q. '여행스케치'와는 어떤 인연이?

저희가 처음엔 남자 3인조 팀으로 데뷔하게 되었는데 '여행스케치' 형들이 저희한테는 숨은 조력자라고 보시면 돼요. 그분들이 대학로에서 단독 공연을 하셨는데 거기서 저희가 고정 게스트를 하면서 첫 인연이 닿았고 그 이후부터 항상 저희 공연할 때마다 많은 도움 주시고 조언도 주시면서 지금까지도 좋은 인연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Q. [이 노랜 진심이야] 신곡 소개

[이 노랜 진심이야] 이 노래는 가장 최근에 만든 곡입니다. [토닥토닥]과 함께 너무 새로운 곡을 못 보여드리다 보니까 아주 야심 차게 준비한 저희의 신곡인데 노래 제목에서 느껴지다시피 진심을 다해서 한 사람에게 고백하는 프러포즈 곡이고요. 예전에 처음 사랑받았던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의 답가라고 볼 수 있기도 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예쁜 프러포즈 곡입니다.

◆노래 [이 노랜 진심이야]

Q. 싱어송라이터 '신도영', 앞으로의 계획은?

그동안 많은 활동을 했는데 제 노래가 들어주시는 모든 분에게 공감이 가고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 음악들을 정말 오랫동안 많이 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 사랑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할 테니까 많이 응원해 주시고요. 저 '신도영' 꼭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TN 민대홍 (mindh092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2. 2안양 최재영 디렉터
    안양 최재영 디렉터
  3. 3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맘카페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맘카페
  4. 4두산 신인 초청 행사
    두산 신인 초청 행사
  5. 5문인 북구청장 3선 논란
    문인 북구청장 3선 논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