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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에서도 넷플릭스 본다…나에게 맞는 요금제는?

아시아경제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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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넷플 결합 요금제 출시
"SKT 등 3사 협력 관계 구축할 것"
이제 B tv에서도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와 넷플릭스 서비스를 조합한 신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요금제는 인터넷과 IPTV 결합 및 3년 약정 기준으로 ▲B tv All 넷플릭스 프리미엄(월 3만1000원) ▲B tv All 넷플릭스(월 2만8000원) ▲B tv 스탠다드 넷플릭스 프리미엄(월 2만8500원) ▲B tv 스탠다드 넷플릭스(월 2만5500원) 등 총 4종이다.

SK브로드밴드는 넷플릭스를 별도로 이용하는 것보다 월 최대 2500원 할인된 금액으로 넷플릭스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 셋톱박스 임대료는 별도로 내야 한다.

B tv 메뉴에서 넷플릭스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핫키를 적용한 리모컨도 출시된다. 신규 요금제를 신청하고 스마트3 셋톱박스를 신규로 제공받는 고객이 대상이다. 스마트3 셋톱박스 임대료 월 4400원(3년 약정 기준)을 별도로 내야 한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넷플릭스와 AI 기술 및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실시간 방송, VOD,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요금제 출시로 B tv와 넷플릭스 고객 모두 더욱 편리하고 풍부한 미디어 서비스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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