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디올 성수에서 디올 포토행사가 열렸다. 이날 가수 뉴진스 해린, 배우 한소희, 차은우, 정해인, 로몬, 김민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모델 박희정, 배윤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민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29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