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日기시다, '中외교장관 거론' 류젠차오 면담

뉴시스 김예진
원문보기
기시다, 방일 류젠차오 만나 중일 관계 논의한 듯
류젠차오, 日외무상·자민당 등 여당 간부 회담 예정
[서울=AP·교도/뉴시스]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9일 방일한 중국 류젠차오(劉建超)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장과 면담했다. 양국 관계 안정화를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기시다 총리가 지난 26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4.05.29.

[서울=AP·교도/뉴시스]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9일 방일한 중국 류젠차오(劉建超)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장과 면담했다. 양국 관계 안정화를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기시다 총리가 지난 26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4.05.2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9일 방일한 중국 류젠차오(劉建超)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장과 면담했다. 양국 관계 안정화를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 관저에서 류 부장과 만나 웃는 얼굴로 악수한 후 회담했다.

기시다 총리는 중국 공산당 대외 창구 수장인 류 부장과 중일 관계 안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6일 기시다 총리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만나 양자 회담을 가졌다.

당시 양 측은 중국의 군사 활동 등에 대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으나, 공통 이익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인 호혜관계' 추진 방침은 확인한 바 있다.

류 부장은 29일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상, 집권 자민당의 모테기 도시미스 간사장, 연립여당 공명당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대표와도 각각 회담할 예정이다.


자민당, 공명당 등 일본 여당과 중국 공산당의 교류는 연간 1번 정도 열렸던 '일중여당교류협의회'가 2018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다. 야마구치 대표가 지난해 11월 중국을 방문해 재개하기로 한 바 있다.

류 부장의 방일은 2022년 6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류 부장은 차기 외교부장(외교장관)으로도 거론되는 인물이다.

일본 공영 NHK는 류 부장이 가까운 미래에 중국 외교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견해가 있어, 이번 중일 정당 간 교류에서는 양국의 관계 구축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3. 3캄보디아 범죄 조직
    캄보디아 범죄 조직
  4. 4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5. 5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