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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텔레그램' 대신 '디스코드'로 미성년자 성 착취물 거래

머니투데이 김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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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N번방 사건이 2020년 발생한 후 또다시 해외 메신저를 활용해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판매한 100여명이 붙잡혔다.

과거 N번방 일당들은 해외 메신저여서 추적이 어려운 텔레그램을 주 무대로 썼다. 이번에 붙잡힌 이들은 또다른 해외 메신저인 '디스코드(Discord)'를 썼다. 이 메신저는 음성채팅과 영상 공유 등을 할 수 있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남부경찰서는 아동 성 착취물을 판매하고 구매한 100여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디스코드 메신저에서 단체 대화방을 운영하면서 아동 성 착취물을 매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올해 초 누리소통망(SNS)을 살펴보던 중 성 착취물 영상을 판매한다는 글을 보고 수사에 착수, 이들을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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