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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건국대글로컬, 의대 정원 60%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

뉴스1 이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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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 125명 중 76명, 건국대 글로컬 110명 중 66명



충북대학교 정문 전경./ 뉴스1

충북대학교 정문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대와 건국대글로컬캠퍼스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인원 235명(건국대글로컬 정원 외 10명 포함) 중 142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한다.

지난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승인한 2025년 대학 입학 전형 시행계획 등을 종합한 결과다.

충북대가 125명 중 76명(60.8%, 수시 35명, 정시 41명), 건국대글로컬캠퍼스가 정원외를 포함해 110명 중 66명(60%, 수시 44명, 정시 22명)이다.

충북대는 2024학년도에 수시 8명, 정시 12명 총 20명(40.8%)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했고, 건국대글로컬은 2024학년도에 수시 13명, 정시 5명 총 18명(41.9%)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했다.

지역인재전형은 충북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만 뽑는 전형이다. 2028학년도부터는 중학교부터 모두 충북에서 나와야만 지역인재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강원·제주권 의과대학은 지역인재를 최소 20%, 나머지 비수도권 권역 의과대학은 40% 이상 선발하도록 정하고 있다.


정부는 의대 증원과 함께 비수도권 의대는 지역인재전형을 60% 이상 선발하도록 권고했다.

이 때문에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의대 정원이 크게 늘어난 충북으로 유학을 오는 사례가 크게 늘 것으로 점쳐진다.

실제로 청주지역 일부 학원에는 이미 수도권지역 학생들의 지방유학 문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학원은 이미 지방유학생을 겨냥한 수강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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