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 정수중학교는 지난 20일~24일까지 '교실 밖 역사수업 주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실 밖 역사수업 주간'은 교실에서 글과 화면으로 배우던 역사수업을 역사적인 장소에 방문해 손으로 만들어 보고, 체험하며 오감으로 느끼는 역사공부를 위해 계획했다.
2학년 학생들은 베트남에 지난 20일부터 3박5일 동안 방문해 세계사 속 동남아시아 국가의 역경과 발전을 경험했고, 1·3학년 학생들은 지난 22일 경주를 방문해 강력한 신라인의 기상과 찬란한 문화유산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난 23일 영동군에서 실시하는 영동 역사체험 중 난계국악촌에 방문해 난계 박연 선생님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 전통악기 찾아보기, 현악기와 타악기를 간단하게 연주해 보기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국악 관련 미션 수행 활동으로 전통음악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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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 정수중학교는 지난 20일~24일까지 '교실 밖 역사수업 주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실 밖 역사수업 주간'은 교실에서 글과 화면으로 배우던 역사수업을 역사적인 장소에 방문해 손으로 만들어 보고, 체험하며 오감으로 느끼는 역사공부를 위해 계획했다.
2학년 학생들은 베트남에 지난 20일부터 3박5일 동안 방문해 세계사 속 동남아시아 국가의 역경과 발전을 경험했고, 1·3학년 학생들은 지난 22일 경주를 방문해 강력한 신라인의 기상과 찬란한 문화유산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난 23일 영동군에서 실시하는 영동 역사체험 중 난계국악촌에 방문해 난계 박연 선생님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 전통악기 찾아보기, 현악기와 타악기를 간단하게 연주해 보기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국악 관련 미션 수행 활동으로 전통음악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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