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5시 50분쯤 충남 논산시 강경천에서 고등학생 2명이 물에 빠졌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 명은 사고 직후 스스로 물에서 나왔지만, 다른 한 명은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구조대원 등 150여 명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고, 신고 3시간여 만에 실종 지점으로부터 수십 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학생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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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사고 직후 스스로 물에서 나왔지만, 다른 한 명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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