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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벌' 접수 임영웅 "영웅시대와 더 큰 꿈 펼쳐볼 것"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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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상암벌’에서 ‘영웅시대’와 만났다.

임영웅은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을 개최했다.

이날 임영웅은 ‘무지개’, ‘런던보이’, ‘보금자리’ 등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 뒤 관객에게 인사했다.

임영웅은 “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는 날 자리를 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전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축구할 때도 수중전이 재밌다. 비가 오는 날 축구가 잘되더라”며 “아마 오늘 노래도 좀 더 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임영웅은 “춤을 더 잘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웃어 보인 뒤 “이깟 날씨쯤이야 우릴 막을 수 없다”고 힘차게 외쳤다. 그러면서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비오는 날 언제 또 공연 해보겠나. 한층 더 촉촉해진 감성으로 안전하게만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은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 앙코르 공연으로 펼친 공연이다. 임영웅이 ‘상암벌’로 통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5~26일 양일간 개최한 이번 공연으로 임영웅은 총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임영웅은 “1년 넘게 준비한 공연인데 두번만 하고 끝내기 아쉽다. 제 모든 걸 갈아넣었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 다음엔 또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도 했다. ‘영웅시대’가 ‘아무거나 하면 된다’고 외치자 그는 “과연 영웅시대의 한계는 어디일지,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펼쳐보겠다. 어디라도 여러분과 함께라면 겁이 날 게 없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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