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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열애설’ 코드 쿤스트, 결혼설 즉각 부인 “절대 아닙니다”

스타투데이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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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사진ㅣ코드 쿤스트 SNS

코드 쿤스트. 사진ㅣ코드 쿤스트 SNS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결혼설을 부인했다.

25일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모아 두었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요즘의 저는 정말 소중하게 보듬고 싶은 일이 있어서 한곳에 집중하고 있어요. 모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게시물을 본 한 네티즌은 “결혼하네”라는 댓글을 달았고, 코쿤은 “절대 아닙니다”라고 즉각 부인했다.

코드쿤스트는 지난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5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으며 바쁜 일정 중에도 서로를 챙기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코드쿤스트 소속사 AOMG는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앨범 ‘레모네이드’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엠넷 래퍼 서바이벌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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