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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열애설' 코드쿤스트, 결혼설에 "절대 아닙니다" 직접 부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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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코드쿤스트가 결혼설에 대해 단호히 답했다.

25일 코드쿤스트는 "오랜만에 모아 두었던 사진을 올려 봅니다. 모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드쿤스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모델 포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더욱 근육질이 된 듯한 몸매 변화에 팬들은 "너무 건강해보여서 좋다", "갈수록 잘생겨진다", "너무 행복해보이는 변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한 팬은 "결혼하네"라며 그의 근황을 추측했고 이에 코드쿤스트는 곧바로 "절대 아닙니다"라며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에 해당 팬 또한 추측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코드쿤스트의 단호한 대답에 "절대까지야", "아깝다", "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지난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가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기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진 것.

이에 코드쿤스트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코드쿤스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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