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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남편 얼굴 감추려다 들통! 러브 골프 즐기는 클래식 패션

매일경제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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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떠났다.

백지영은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요즘 누군지 모르게 찍는 게 대세라면서”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남편 정석원의 얼굴을 감춘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들에서는 골프 코스를 배경으로 한 장면들이 담겨 있다. 배경은 초록 잔디와 나무들로 둘러싸인 평온한 풍경이며, 날씨는 흐린 상태다. 이러한 흐린 날씨는 배경에 약간의 무게감을 더해주며, 초록색의 자연 요소와 잘 어울린다.

가수 백지영이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떠났다.사진=백지영 SNS

가수 백지영이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떠났다.사진=백지영 SNS


사진 속 백지영의 패션을 분석해보면, 우선 상의는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폴로 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이 셔츠는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며, 골프라는 스포츠의 특성상 편안함과 활동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보인다.

하의로는 검정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 바지는 신축성이 있어 보이고 활동하기 편리해 보인다. 또한, 검정색은 어떤 색상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상의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액세서리로는 흰색 골프 장갑을 착용하고 있어 실제로 골프를 치는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골프 장갑은 그립감을 높이고 손을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백지영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골프 패션을 소화했다.사진=백지영 SNS

백지영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골프 패션을 소화했다.사진=백지영 SNS


마지막으로, 백지영은 흰색 골프화를 신고 있어 전체적인 패션에 깔끔함을 더해준다.

전체적으로 이 패션은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로, 골프라는 스포츠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사진 속 백지영의 표정과 자세로 보아 골프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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