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정석원 ❤️백지영, 남편 얼굴 감추려다 들통! 러브 골프 즐기는 클래식 패션

매일경제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원문보기
가수 백지영이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떠났다.

백지영은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요즘 누군지 모르게 찍는 게 대세라면서”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남편 정석원의 얼굴을 감춘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들에서는 골프 코스를 배경으로 한 장면들이 담겨 있다. 배경은 초록 잔디와 나무들로 둘러싸인 평온한 풍경이며, 날씨는 흐린 상태다. 이러한 흐린 날씨는 배경에 약간의 무게감을 더해주며, 초록색의 자연 요소와 잘 어울린다.

가수 백지영이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떠났다.사진=백지영 SNS

가수 백지영이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떠났다.사진=백지영 SNS


사진 속 백지영의 패션을 분석해보면, 우선 상의는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폴로 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이 셔츠는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며, 골프라는 스포츠의 특성상 편안함과 활동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보인다.

하의로는 검정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 바지는 신축성이 있어 보이고 활동하기 편리해 보인다. 또한, 검정색은 어떤 색상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상의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액세서리로는 흰색 골프 장갑을 착용하고 있어 실제로 골프를 치는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골프 장갑은 그립감을 높이고 손을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백지영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골프 패션을 소화했다.사진=백지영 SNS

백지영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골프 패션을 소화했다.사진=백지영 SNS


마지막으로, 백지영은 흰색 골프화를 신고 있어 전체적인 패션에 깔끔함을 더해준다.

전체적으로 이 패션은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로, 골프라는 스포츠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사진 속 백지영의 표정과 자세로 보아 골프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출근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출근
  2. 2이현주 리그 2호골
    이현주 리그 2호골
  3. 3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4. 4정경호 프로보노
    정경호 프로보노
  5. 5이준호 캐셔로
    이준호 캐셔로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