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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조각으로 재탄생한 명화들...해운대 모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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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대표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어제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술작품들이 거대한 모래 조각으로 재탄생했는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기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뒤쪽에 모래 조각이 보이는데, 어떤 작품인가요?

[기자]
'해운대 그랜드 미술관'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모래축제의 대표 작품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한 장면이 정면에 새겨져 있고, 위쪽에는 루브르와 바티칸 등 유명 미술관의 외형이 한데 모여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작가 3명이 물과 모래만 사용해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운대 모래 축제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모래 작품을 전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2020년 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것을 제외하면 매년 한 차례도 빠짐없이 열려 해운대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세계 미술관 여행'입니다.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 유명 미술관과 작품들이 모래 조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국내외 세계적인 모래 작가 12명이 참여해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20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축제에서는 작품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래 조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모래 언덕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이색 경험도 준비돼있습니다.

야간에는 모래 작품을 스크린으로 삼아 세계 미술관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미디어 파사드도 볼 수 있습니다.

또 행사장 곳곳에 게시된 QR코드에 접속하면 증강현실 기술로 모래 조각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도 감상 가능합니다.

축제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지만, 작품은 다음 달 9일까지 전시됩니다.

지금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YTN 차상은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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