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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NCIS’·‘덱스터’ 31일까지…티빙, 파라마운트+ 일부 콘텐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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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빙 파라마운트+

사진 | 티빙 파라마운트+



[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티빙이 오는 6월 18일 ‘파라마운트+’ 브랜드관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일부 콘텐츠 종료 소식을 알렸다.

25일 티빙은 “그동안 사랑해주신 ‘파라마운트+’의 시리즈 및 영화 콘텐츠 중 일부 콘텐츠가 2024년 5월 31일자로 종료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CSI’, ‘NCIS’, ‘덱스터’ 등 일부 종료되는 시리즈와 영화 콘텐츠 리스트는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티빙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따르면 인기 시리즈인 ‘CSI’, ‘NCIS’, ‘덱스터’ 외에도 ‘씰 팀’, ‘래빗홀’, ‘더 그레이트’, ‘보르지아’, ‘디 어페어’ 등이 해당된다.

영화는 ‘이탈리안 잡’, ‘클로버필드 10번지’, ‘13시간’, ‘54’ 등이다.

이 외 다른 ‘파라마운트+’ 시리즈 및 영화 콘텐츠는 브랜드관 서비스 종료일인 6월 1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앞서 지난 15일 티빙은 ‘파라마운트+’ 브랜드관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다.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티빙과 함께 해왔으나 오는 6월 18일자로 서비스가 종료된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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