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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기름값은 '휴~' 전국 휘발유·경유 3주째 하락

머니투데이 김훈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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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차량 주유를 하고 있다.  2024.5.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19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차량 주유를 하고 있다. 2024.5.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전국 평균 휘발유·경유 가격이 3주째 하락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중동지역 리스크와 미국 휘발유 수요 증가 등으로 상승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시스템 '페트로넷'에 따르면 5월 넷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691원으로 전주 대비 11.9원 하락했다. 같은 기간 경유는 17.1원 하락한 1529.3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상표)별로 살펴보면 알뜰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각각 1664.9원, 1503원으로 가장 낮았다. GS칼텍스 주유소는 리터당1698.4원(휘발유), 1538.6원(경유)으로 4개 정유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754.6원으로 전주 대비 15.9원 하락했고 전국 평균에 비해 63.6원 높은 가격이다. 최저가 지역인 울산은 전주 대비 12.3원 하락한 리터당 1654.8원이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가 배럴당 83.7달러로 전주와 동일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석유공사 측은 "이번 주 국제유가는 중동리스크 및 미국 휘발유 수요 증가 등으로 상승했다"면서 "미 연준(연방준비제도)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로 상승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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