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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 위해 표백제 마시라니…트럼프 비판한 유명배우, 누구길래

매일경제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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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바이든 대통령 선거 광고에 동참했다. [사진출처 = 영화 ‘인턴’ 스틸컷]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바이든 대통령 선거 광고에 동참했다. [사진출처 = 영화 ‘인턴’ 스틸컷]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선거 광고에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동참했다.

24일(현지시간) 공개된 바이든 대통령의 30초 분량 TV 광고에는 드 니로가 내레이터를 맡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불안정하고 권력에 굶주린 후보”로 묘사했다.

아카데미를 두 차례 수상한 올해 80세 관록의 노배우는 광고에서 “자정 트윗부터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표백제를 마시라는 주장, 시민들에게 최루탄을 쏘고 사진을 촬영하는 행태까지 트럼프는 대통령 시절 통제 불능이었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 2020년 대선에서 패배했고 무너졌다”며 “필사적으로 권력을 잡으려고 하며 현재 그는 재출마에 나섰다. 이번에는 독재자가 되어 헌법을 폐기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드 니로는 “트럼프는 복수를 원하며, 어떤 것도 그를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당 광고는 이날부터 경합주를 중심으로 TV와 인터넷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전국 단위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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