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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낙서 배후 '이 팀장' 내일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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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하도록 미성년자를 사주한 이른바 '이 팀장'이 내일(25일) 구속 갈림길에 섭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일 오후 2시 '이 팀장'으로 불리는 30살 A 씨를 불러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미성년자 2명에게 경복궁 담벼락에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홍보 글을 쓰게 하고 잠적한 뒤 5개월여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또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아동·청소년성보호법에 저촉되는 성 착취물을 비롯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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