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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도시 서울"...치유와 휴식의 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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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닷새 만에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맞이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전문가들과 함께 정원도시 서울에 대한 청사진을 논의하며 국제적인 녹색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닷새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5년 첫 박람회가 열린 이후 올해 국제 행사로 확대되면서 가장 짧은 시간에 최다 관람객을 모은 겁니다.

시민들은 한강변 6만 평 부지에 조성된 크고 작은 정원 76곳을 누비며 녹음 속 여유와 고즈넉함을 즐깁니다.

[유옥례 / 서울 월곡동 : 오랜만에 여기 오니깐 볼거리가 있어서 참 좋아요. 꽃을 보면 그냥 동심으로 아무 근심 걱정이 없는 것처럼 (좋아요.)]


'정원 도시'를 선포한 서울시는 전문가, 시민들과 함께 미래 녹색 도심의 청사진을 논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도시인들의 삶 속에서 녹지공간이 기계보다 인간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고, 생물 다양성을 확대하며 현대 사회에 점점 더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현준 /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 : 자연이 없으면 우리는 꼭 TV를 봅니다. 우리가 마당이 없어졌기 때문에 TV 스크린이 점점 커져야 하는 거예요. 마당이 있으면 (자연이) 변화하는 것을 계속 쳐다볼 텐데….]


서울시는 2026년까지 정원 1,007곳을 조성하며 국제적인 녹색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원 정책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매력 가든'과 사회적 약자 이용 공간에 조성되는 '동행 가든', 크게 두 축으로 움직입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 와서 즐기면 여기가 다 여러분의 앞마당이고 정원이 되는 거고. 그런 뜻에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만든다(는 게 서울시의 목표입니다.)]

서울 국제정원박람회 상설 전시는 오는 10월 8일 가을까지 계절따라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YTN 차정윤입니다.

촬영기자: 박진우

영상편집 : 박정란

그래픽 : 박유동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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