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尹 지지율 5주간 24%(갤럽) ...'尹과 갈등' 한동훈의 선택은? [앵커리포트]

YTN
원문보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묻는 한국갤럽 여론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가 24% 잘못하고 있다가 67%로 나타났습니다.

4월 말 이후 세 차례 조사에서 24%로 변화가 없는 겁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가 23%와 24%로 나타났고 대구 경북이 38% 부산울산경남이 29%입니다.

정치권에서는 한 달째 지지율이 정체인 윤석열 대통령과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의 향후 관계 설정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두 사람이 조용필의 노래 허공처럼 이별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당 대표 출마보다는 1년 이상 당에서 떨어져서 자기 나름의 정치를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신평 변호사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 가능성이 크다며,


한동훈 팬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하고 있지만,

한 전 비대위원장이 배신자 멍에를 쓸 것이라며 딜레마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늘 정치온은 설왕설래 한동훈 위원장의 선택에 대한 두 원로의 전망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김종인 / 전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 하면서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 속에서 여당의 비대위원장이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얼마만큼의 행동반경이 주어졌다는 걸 뼈저리게 알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최소한도 1년 이상은 소위 당에서 떨어져서 자기 나름대로의 정치를 하려고 하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지금 대통령하고 한동훈 전 위원장의 사이는 조용필 노래 허공의 가사 비슷하게 돼버렸어요. 너무나 멀어져버려서 되돌릴 수가 없는 그런 상황까지 되지 않았어요.]

[신평 / 변호사 : 지금 한동훈 전 위원장의 팬카페, 한동훈 위원장이 정치적 팬덤이 대단히 요란스럽고 또 거칩니다. 이 팬 카페에서 강하게 윤 대통령이 탈당을 요구를 하고 있죠....그런데 한동훈 전 위원장이 반윤석열을 강하게 표방하는 순간 그 말을 한동훈 전 위원장이 입에 닿는 순간에 그는 적어도 이 보수의 본선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배신자로 낙인 찍혀서 앞으로 그가 정치인으로서 맥을 못 추리게 될 것입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4년 5월 21~23일 (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김영수 (kim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3. 3김민석 총리 BTS
    김민석 총리 BTS
  4. 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