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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콘텐츠, 넷플릭스 비영어권 작품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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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사진: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사진: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3년 하반기 넷플릭스 전 세계 구독자가 가장 많이 시청한 비영어권 콘텐츠는 무엇일까.

24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우리가 시청한 것: 넷플릭스 참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12월까지 비영어권 콘텐츠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인 건 한국 콘텐츠였다.

영어권을 포함한 전체 시청 횟수 중 비영어권 콘텐츠 비율은 30%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한국 콘텐츠가 9%로 비영어권 국가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인 것. 그 뒤를 이어 인기를 얻은 국가는 스페인(7%), 일본(5%)였다.

한국 콘텐츠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 횟수를 보인 건 JTBC 드라마 '킹더랜드'였다. 무려 332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이 1850만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방영된 16부작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와 웃음이 곧 숙명과도 같은 여자가 호텔리어들의 꿈과도 같은 킹더랜드에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수 출신 배우 이준호와 임윤아의 케미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넷플릭스는 "서비스 중인 한국 콘텐츠 가운데 넷플릭스가 지적 재산권을 가진 건 전체 중 15% 미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점차 한국 콘텐츠 업계와 넷플릭스 간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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