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SBS 언론사 이미지

[영상] 수갑 찬 채 유치장 끌려가는 김호중…'비번 왜 숨기나' 묻자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SBS 진상명 PD
원문보기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오늘(24일) 1시간 20분 만에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수갑을 찬 손목 부분을 가린 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 유치장으로 향했습니다.

'수사 협조 약속했는데, 아이폰 비밀번호는 왜 함구하고 있나' 등 취재진 질문에 김 씨는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까 성실히 임하겠다. 죄송하다"고 답한 뒤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김 씨는 구속영장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강남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합니다. 김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윤 형 / 구성 : 진상명 / 편집 : 김남우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진상명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패스트트랙 사건 벌금형
    패스트트랙 사건 벌금형
  2. 2안세영 야마구치
    안세영 야마구치
  3. 3전현무 차량 링거 해명
    전현무 차량 링거 해명
  4. 4대전 충남 통합 추진
    대전 충남 통합 추진
  5. 5민중기 특검 편파수사 의혹
    민중기 특검 편파수사 의혹

함께 보면 좋은 영상

S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