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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마약∙4억 체납 이후 근황…동생과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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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논란 및 세금 4억 체납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22일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형과 함께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동생 박유환과 함께 일본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연예계 은퇴를 시사했지만, 번복 후 주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다섯 건의 세금 4억 여 원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지난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한편,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해 탈퇴, 다음 해부터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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