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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공만 잡으면 눈을 질끈"…클롭 감독의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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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리버풀 감독 : 손흥민이 공만 잡으면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싶었어요.]

9년간 리버풀을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남긴 말입니다.

5년 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돌이켜보다가 당시에 겪었던 손흥민 트라우마를 털어놓았는데요.

손흥민이 공만 잡아도 불안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손흥민은 클롭 감독이 이끌었던 도르트문트, 그리고 리버풀을 상대로 무려 12골이나 몰아쳤는데요, 이러니 참 두려울 만도 했겠는데요?

두 사람은 항상 적으로 만났지만, 경기가 끝나면 서로에게 잊지 않고 존중을 표시하곤 했습니다.

클롭 감독의 뒤늦은 고백에도 비슷한 감정이 담겨 있는 거 같네요.

한편, 토트넘과 함께 호주 투어에 나섰던 손흥민은 조금 전 귀국해서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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