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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N번방 사건, 안타깝고 큰 책임감...TF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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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벌어진 '서울대 N번방 사건'에 대해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안타까운 마음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유 총장은 오늘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관련 태스크포스를 꾸려 재발방지책과 피해자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서울대 졸업생 박 모 씨 등은 서울대 동문을 비롯해 지인 여성들의 사진으로 불법 합성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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