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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침수 피해 취약 주민 돕는 '동행파트너'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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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주택 주민을 포함해 침수 피해 취약 가구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동행파트너'가 올해도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과 동행파트너 480명이 참석해 2024년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동행파트너는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 반장과 인근 주민, 공무원으로 구성된 주민 협업체로, 장마철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탈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어르신 등 재난 약자를 찾아가 대피를 돕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250여 가구가 늘어난 천196가구와 동행파트너 2천956명을 연결해, 더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저지대 주민의 안전을 챙긴다는 계획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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