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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 사망원인 나왔다…국과수 "급성알코올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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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박보람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숨진 가수 고(故) 박보람(30)의 사망 원인이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최종 부검 결과가 나왔다.

경찰은 최근 국과수로부터 ‘(박보람은)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사망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최종 부검 결과 보고서를 받았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치명적일 정도로 높아 혼수상태나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상태를 '급성 알코올 중독(acute alcohol intoxication)'이라 한다.

사망 당시 박보람씨는 간병변과 지방간 등에 의한 질병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은 지난달 11일 오후 9시 55분 남양주시 지인의 집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던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박보람은 당시 여성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화장실에 들어갔고 이후 박씨가 나오지 않자 지인들이 쓰러져 있는 박씨를 발견해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3명이 함께 마신 술은 소주 1병 정도로 조사됐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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