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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지난해 얼마 벌었나 보니…정산금 200억 넘어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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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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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인기 가수 임영웅(32)의 지난해 활동 정산금이 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전날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물고기뮤직이 지난해 임영웅에게 지급한 정산금(용역비)은 약 192억원이다. 아직 지급하지 않은 정산금 약 31억원과 배당금 약 10억원을 합치면 임영웅이 물고기뮤직으로부터 받는 지난해 수입금은 총 233억원가량이 된다.

물고기뮤직은 2015년 설립됐으며 직원수는 총 5명이다. 유일한 소속 연예인인 임영웅은 물고기뮤직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물고기뮤직이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고기뮤직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360억원으로 전년(약 357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임영웅은 2016년 데뷔했고 2020년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서 우승하면서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다. 지난 6일 신곡 ‘홈’(Home)과 ‘온기’를 담은 새 싱글을 발매했으며 오는 25일과 26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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