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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도 엄마 되니 똑같네..“아이들 휴대폰 못 쓰게 할 것”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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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힐튼 호텔의 상속자이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두 아이들에게 엄격한 엄마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ET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남편 카터 리움과 월 스트리트 저널의 한 행사에 참석해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살 된 아들 피닉스와 6개월 된 딸 런던의 엄마인 패리스 힐튼은 사업가인 남편을 가리키며 “나는 아이들이 그들의 아빠처럼 ‘너드’ 같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아이들이 한동안 휴대폰을 가질 수 없게 하도록 할 것”이라며 “요즘 일부 아이들은 너무 어릴 때부터 휴대폰을 사용한다. 온라인 상에는 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다”고 설명했다.

SNS에서 26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은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나는 엄격한 엄마가 될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리움과 지난 2021년 11월 결혼해 지난해 대리모를 통해 두 아이를 품에 안았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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