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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15주기 추도식…여야 지도부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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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경남 봉하마을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이 열립니다. 추도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 여야 정치권 인사가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최원희 기잡니다.

[리포트]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은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라는 주제로 엄수됩니다.

2004년 노 전 대통령의 프랑스 소르본대학교 연설 대목에서 따왔습니다.

추도식은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1시간 정도 진행되고,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과 김진표 국회의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 각 정당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였던 한덕수 국무총리도 참석합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이 참석해 추모합니다.

19일 영국에서 일시 귀국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추도식에 앞서 어제 문 전 대통령을 예방했는데, 오늘 추도식에서 이재명 대표 등 야당 인사와 자연스럽게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황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추도식 이후 곧바로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이재명 대표는 추도식 이후 부산으로 이동해 당원들과 만남을 갖고 '당원권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TV조선 최원희입니다.

최원희 기자(h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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