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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국제유가, 연준 매파 의사록ㆍ원유 재고 증가에 하락…WTI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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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위원, 금리 인상 가능성 논의
지난주 원유 재고 180만 배럴 증가


미국 텍사스 예이츠 유전에서 지난해 3월 17일 펌프잭이 원유를 시추하고 있다. 텍사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텍사스 예이츠 유전에서 지난해 3월 17일 펌프잭이 원유를 시추하고 있다. 텍사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는 5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이 예상보다 매파적인 점과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09달러(1.39%) 하락한 배럴당 77.5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물 브렌트유는 0.98달러(1.2%) 내린 배럴당 81.90달러로 집계됐다.

CNBC방송에 따르면 의사록에는 최근 몇 달간 인플레이션 하락에 대한 진전이 부족하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또 여러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향해 계속 낮아지지 않을 시 금리를 인상할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준이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전망이 관측되면서 경기 위축에 따른 유가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원유 재고가 늘어난 점도 유가 하락을 압박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상업용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80만 배럴 증가했다. 이는 25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전문가들 전망치와 상반된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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