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공수처, "VIP 격노설 들었다" 추가 진술 확보

YTN
원문보기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공수처가 이른바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최근 해병대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고위 간부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간부는 지난해 8월 아침 회의에서 김 사령관이 'VIP가 격노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와 별도로 김 사령관이 외압을 행사하려는 취지로 이해하지는 않았다며, 직권남용죄가 되지 않을 거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앞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채 상병 사건 이첩 과정에서 김 사령관에게서 'VIP가 격노하며 장관과 통화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지만, 김 사령관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공수처는 최근 두 사람을 상대로 대면 조사를 시도했지만, 김 사령관의 거부로 무산됐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프랭크 경질
    손흥민 프랭크 경질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이탈리아 전략 기술 협력
    이탈리아 전략 기술 협력
  4. 4이혜훈 청문회 자료 제출
    이혜훈 청문회 자료 제출
  5. 5트럼프 그린란드 러시아 위협
    트럼프 그린란드 러시아 위협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